"의료 대란? 현실 아닌 판타지" 주지훈X추영우, '중증외상센터' 출격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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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대란? 현실 아닌 판타지" 주지훈X추영우, '중증외상센터' 출격 (엑's 현장)[종합]

이날 주지훈은 "'중증외상센터'는 굉장히 판타지성이 짙다.

그는 "플롯 자체가 히어로물처럼 되어있는데 너무 어려웠다.메디컬 활극이라는데 관객은 원작도 있고 기대도 있다.여기서 극적 쾌감도 분명히 원한다"며 작품의 첫 인상을 전하며 "만화로 보면 괜찮은데 우리가 연기를 하고 음악 깔리고 연출이 가미가 되면 자칫 잘못하면 위트가 사람의 생명을 조롱하는 것처럼 등한시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며 고민 지점을 짚었다.

추영우는 "저도 제가 연기한 양재원과 공통점이 많다고 느꼈다.감독도 현장에서 섬세히 디렉팅 해주시고 환경을 잘 만들어주셨다"며 "주지훈 또한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편하게 손을 내밀어주셨다.그게 감사했다.아직 어딜가든 막내고 신인이라 긴장되고 어려운데 형 누나들이 너무 다 잘해주셨다.행복한 현장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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