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공감대 형성" 김영철·최정훈이 전하는 750만 재외동포의 삶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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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공감대 형성" 김영철·최정훈이 전하는 750만 재외동포의 삶 (엑's 현장)[종합]

현장에는 배우 김영철, 잔나비 최정훈, 재외동포협력센터 김영근 센터장이 참석했다.

'700만개의 아리랑'은 700만 재외동포의 아리랑을 연결하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최정훈이 재외동포협력센터의 지원으로 한국을 방문 중인 재외동포 청년들과 만나 저마다 갖고 있는 아리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아리랑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시간을 담는다.

이날 윤진규 PD는 '김영철이 간다'와 '700만개의 아리랑'을 기획하게 된 계기에 대해 "글로벌 재외동포가 750만 명 정도 된다고 하는데 그분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건 공영방송 KBS의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했다"라며 "재외동포들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국내에 있는 분들에게 그들의 삶을 전달하면서 한민족이라는 뿌리를 다시 확인하고 공감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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