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조달청은 21일, 서울·경기지역의 18개 기업 제품이 2024년 제4회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김종화 서울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은 "서울·경기 지역의 우수조달물품이 공공조달 시장에서 더 많은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통해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며, "규제 혁신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기업들이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수조달물품 지정 제품 현황(‘24년 제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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