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주지훈 “이국종 교수가 모티브? 장르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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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주지훈 “이국종 교수가 모티브? 장르가 달라”

주지훈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중증외상센터’ 제작발표회에서 “이 드라마는 유쾌, 상쾌, 통쾌한 의학 활극이다.속 시원하게 부조리를 타파해가는 중증외상팀의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또한 주지훈은 극중 백강혁이 아주대 권역외상센터를 이끌었던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을 떠올리게 한다는 의견에 “사실 한국에서 중증외산센터라는 단어만 나와도 떠오르는 인물이 이국종 교수 아니겠나”며 고개를 끄덕였다.

백강혁의 첫 외상외과 제자 양재원 역 추영우, 중증외상팀 5년차 시니어 간호사 천장미 역 하영 등이 주지훈과 함께 팀을 지키고 사람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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