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원윤종도 IOC 선수위원 후보 신청…피겨 차준환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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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원윤종도 IOC 선수위원 후보 신청…피겨 차준환과 경쟁

최초의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메달리스트인 원윤종(39)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도전장을 던져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23·고려대)과 경쟁하게 됐다.

IOC 선수위원은 국내 후보 1명을 결정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에 열리는 IOC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그는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2022 ISU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선 금메달, 2018-2019 ISU 그랑프리 파이널에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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