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팔달구는 직원 후생복지 향상을 위해 '팔달구 식구(食口)가 되다' 슬로건으로 20일 구내식당 '팔첩반상'을 개소했다.
‘팔첩반상’은 팔달구를 상징하는 이름으로, ‘풍성한 식사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구내식당은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쉼터이자, 더 나아가 우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는 상징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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