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동거녀 가족 몰살하려 한 '부산 도끼 사건' 전과 24범, 올해 출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5년 전 동거녀 가족 몰살하려 한 '부산 도끼 사건' 전과 24범, 올해 출소

15년 전 전국을 충격에 빠트린 부산 도끼 사건의 범인이 올해 출소 예정으로 알려져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010년 부산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엄마 앞에서 딸을 성폭행 시도하고 흉기를 휘둘러 아빠와 오빠에게 끔찍한 중상을 입힌 조 모 씨(50대)가 올해 출소한다.

피해자 가족에 따르면 이들은 112에 신고 접수했으나 경찰이 다른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