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기자는 2월 5∼21일 광주 금봉미술관에서 '남도의 숨결, 드론에 담다'전을 연다.
담양 관방제림, 장흥 매생이밭, 순천만 국가정원, 여수 백리섬섬길 등 아름다운 남도의 풍경에서 수해 현장, 삶의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김 기자는 21일 "드론을 활용한 새로운 시각의 예술 작품을 만나 볼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도의 자연과 풍경을 독창적인 방식으로 담아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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