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가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할 지역별 대책을 밝히고, 부·울·경 공동 대응 전략을 토론한다.
21일 KBS에 따르면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오는 22일 오후 KBS 부산·창원·울산이 공동 기획한 '2025 신년 대토론회, 부산·울산·경남 상생의 길을 묻다' 합동 토론회에 패널로 출연한다.
부·울·경 시도지사 합동 토론회는 지난해 10월 4일 KBS 창원에서 열린 토론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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