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여분의 컵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커피를 쏟고 난동을 부린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지난 17일 카페에는 3명의 중년 남성이 들어와 아메리카노 2잔과 쿠키 2개를 주문했다.
이번엔 다른 일행이 "여분 컵을 달라"고 재차 요청했고 이를 거절하자 해당 고객은 "장사 이렇게 하는 거 처음 본다.이상하게 한다"고 말하며 자리로 돌아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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