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것의 하정우 '브로큰', 전세계가 먼저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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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것의 하정우 '브로큰', 전세계가 먼저 알아봤다

'브로큰'은 시체로 돌아온 동생과 사라진 그의 아내, 사건을 예견한 베스트셀러 소설까지 모든 것이 얽혀버린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달려가는 민태(하정우)의 분노의 추적을 그린 이야기다.

여기에 영국의 대표적인 영화제 중 하나인 글래스고 영화제(Glasgow Film Festival) 공식 섹션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오는 2월 26일에서 3월 9일까지 열리는 영국 글래스고 영화제는 '잠'을 비롯해 '남산의 부장들' '소리도 없이' 등의 한국 영화를 초청한 바 있으며, 올해 초청작으로는 '브로큰'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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