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결식 우려 아동들의 식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살피기 위해 서울꿈나무카드(아동급식카드)의 사용 현장을 방문했다.
21일 서울시의회는 최 의장이 전날(20일) 결식 우려 아동들의 급식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꿈나무카드의 사용 현장인 CU 편의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학기 중 2만4753명, 방학 중 2만7215명의 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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