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어르신 행복식당' 운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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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어르신 행복식당' 운영 나서

계룡시는 지난 20일부터 지역의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식당인 '어르신 행복식당'(엄사면 번영2길 73-3)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어르신 행복식당'은 65세 이상의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높은 식사를 제공함은 물론 어르신들이 한 공간에서 식사를 함으로써 정서 안정 및 사회적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응우 시장은 "어르신 행복식당이 식사는 물론 어르신 간 교류 및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즐겁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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