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은행의 ‘12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19.51(2020=100)로 전월 대비 0.3% 올랐다.
공산품은 국제유가 및 환율 상승 영향에 전월 대비 0.3% 올랐다.
물가변동의 파급과정 등을 파악하기 위해 생산자물가와 수입물가지수를 결합해 산출하는 12월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6% 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