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닮은꼴'로 유명한 붕어빵 사장이 연예계 데뷔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프리랜서 모델 및 카페 사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지난해 겨울부터 붕어빵 장사를 시작했다면서 자신이 'N잡러'임을 밝혔다.
이에 더해 이수근은 "연예계 쪽에 관심이 있다면 카페를 정리해야 한다"면서도 "사업에 더 관심이 있다면 프리랜서 모델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본업인 카페에 더 충실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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