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 OBS ‘인사이드 스토리’에 출연해 “성실하게 일을 잘해 용인을 발전시킨 시장으로 시민의 기억에 남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 후 2년 6개월 여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가장 큰 성과로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235만평에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이끌어낸 것을 꼽았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따른 규제 해제와 도로·교통 인프라 구축의 파급효과에 대해서도 이 시장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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