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영철이 이번엔 발라드에 도전했다.
이 곡은 ‘개가수’라는 애칭을 얻은 김영철이 트로트곡 ‘따르릉’, ‘신호등’ 등에 이어 약 2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겨울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발라드곡이다.
김영철은 그동안 ‘따르릉’, ‘크리스마스 별거 없어’, ‘막가리’, ‘내돈내산 빵’ 등 EDM 트로트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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