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는도 지난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로 2056명에게 7964필지, 총 8.68㎢ 규모의 땅을 찾아줬다고 21일 밝혔다.
조상 땅 찾 서비스는 조상의 토지 현황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국토정보시스템을 이용해 무료로 토지를 찾아주는 것이니다.
한편 조상 땅 찾 서비스가 시행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6㎢의 조상 땅을 후손들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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