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가 설 명절을 앞두고 강북구 소외계층과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해 약 13만 인분의 시리얼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째 이어지는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가 보다 풍요롭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활동이다.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 매년 설 명절때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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