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산림휴양테마파크 조성 '순항'
전북 고창군이 운곡습지 초입에 산림 휴양과 레포츠 시설 등을 도입해 '산림휴양테마파크'를 조성한다.
특히 고창군은 휴양림 조성을 시작으로 '산림휴양테마파크'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이러한 자연과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산림·휴양 트렌드에 부합하는 특화 공간을 조성하고,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고급 독채형 이색 숙박시설로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휴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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