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기사 자녀와 손자녀를 대상으로 한 IT 교육 프로그램 '주니어랩 3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택시기사 중학생 자녀와 손자녀 30명이 참가했으며 모든 비용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전액 부담했다.
마지막 날 열린 '주니어랩 박람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약 100명의 가족들 앞에서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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