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는 이 같은 한-인도 간 개발협력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올해 인도 직업기술교육 역량강화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인도의 제조업 육성정책(Make in India) 추진을 위해 필요한 기술인력 양성을 지원하며 특히 중등 직업기술교육에 메카트로닉스 공과를 시범 도입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한국의 마이스터 고등학교 모델을 인도와 공유하는 데 초첨을 맞추고 있다.
2021년 한국 정부는 인도를 중점협력국으로 지정하며 양국 간 개발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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