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올해 181억원을 투입해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을 본격 육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완공 후에는 청년농을 모집해 스마트팜 재배기술 향상을 적극 지원한다.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35억원)도 7㏊ 규모로 조성되며, 청년 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사업(40억원)과 연계해 온실이 건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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