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아이유와 아이브는 같은 샵을 이용하지만 서로 인사를 나누거나 대화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아이유는 공연 일정이 겹쳐 아이브를 게스트로 초대하지 못한 점을 안타까워했다.
아이유는 “공연에 아이브를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다”며 “아이 가문끼리는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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