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공식 취임하면서 각국 정상들의 축하 메시지가 전해지는 가운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축하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성공을 기원한다.우리는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을 기대한다.우리는 함께할 때 더 강해진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겠다 언급한 캐나다에서도 축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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