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의회 김혜숙 의원은 1월 20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청소년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한 예방교육 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의 적극적 인식 개선, 정규 교과과정 내 예방교육 도입, 전문 인력 양성 등 체계적이고 강화된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청소년 중독 문제 해결이 개인을 넘어 사회적 투자임을 강조하며, 체계적인 정책 마련과 실행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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