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장,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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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장,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현장 점검

우정사업본부는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이 설 명절을 맞아 우편물 특별소통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지난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우편물 특별소통이 한창인 익산우체국을 방문해 “설 명절 국민들의 소중한 소포우편물을 안전하고 정시에 배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집배실과 업무 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에게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안전관리와 한랭질환 예방에도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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