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마포순환열차버스'가 오는 25일 오후 2시 레드로드 R2에서 제막식과 시승식을 갖고 첫 운행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마포구 관광명소와 11대 상권을 연결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된 관광순환버스다.
이어 레드로드, 끼리끼리길, 하늘길 등을 도는 시승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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