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내도록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인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교통, 성묘, 응급의료 등 생활과 밀접한 12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시는 이번 설 연휴에 차량 14만대가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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