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는 이탈리아 파인다이닝 전문 요리사인 맛폴리 권성준 셰프의 특급 레시피를 담은 면요리 간편식 2종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CU가 권성준 셰프와 진행하는 여섯 번째 협업 상품은 기존의 빵이나 디저트가 아닌 권셰프의 주 종목인 면요리의 레시피로 완성한 맛폴리 알리오올리오, 트러플 머쉬룸 누들 간편식 2종이다.
이은관 BGF리테일 전략MD팀장은 "고물가로 외식이 부담스러운 소비자에게 합리적 가격으로 레스토랑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가성비를 잡은 다양한 편의점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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