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현섭이 드디어 여자친구의 부모님께 결혼 승낙을 받고, 2025년 ‘봄의 신랑’이 될 것을 예고했다.
VCR에서 엄마 이경실과 식사를 마친 손보승은 “빨리 가야 해”라며 어딘가로 떠났다.
한편, 심현섭이 여자친구의 부모님에게 결혼 승낙을 받으러 가는 날이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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