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김종국이 새해 소원으로 결혼을 다짐한 가운데, 유재석이 틈새 폭로를 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부남 유재석과 차태현의 ‘50세 미혼’ 김종국 결혼시키기가 핫이슈로 떠올랐다.
특히 이날 유재석은 “종국이는 현재 솔로가 아니다”라고 밝혀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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