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과 이현욱 부부가 뜨거운 사랑을 확인한 것도 잠시, 이성민의 수상한 움직임과 이이담의 회임 가능성이 암시됐기 때문.
지난 20일 방송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 5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5.0%, 최고 6.5%, 수도권 가구 평균 5.0%, 최고 6.7%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후궁의 가례색(왕과의 혼인을 위해 임시 설치하는 기관) 문제를 두고 원경(차주영)과 이방원(이현욱)의 갈등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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