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가장 만들고 싶었던 작품"…이병헌X손예진 '어쩔수가없다' 크랭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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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가장 만들고 싶었던 작품"…이병헌X손예진 '어쩔수가없다' 크랭크업

이병헌, 손예진의 '어쩔수가없다'가 5개월간의 촬영을 마치며 크랭크업, 이병헌과 손예진의 행복한 한때를 담은 첫 스틸을 공개했다.

'어쩔수가없다'는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이 '공동경비구역 JSA', '쓰리, 몬스터' 이후 오랜만에 재회하는 작품이자 이병헌과 손예진의 첫 연기 호흡, 여기에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유연석까지 신뢰할 수 있는 캐스팅이 더해져 큰 기대를 모았다.

지난해 8월 17일 촬영을 시작해 1월 15일 크랭크업까지 총 85회차의 촬영을 무사히 마친 박찬욱 감독은 "이 영화의 각본을 쓰기 시작한 게 17년쯤 된 것 같다.긴 시간 제가 가장 만들고 싶어했던 작품을 드디어 촬영까지 마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무사히 계획대로 끝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후반 작업해서 참여한 사람들이 보람을 느끼는 영화를 만들어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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