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을 닮았다는 붕어빵 사장에게 이수근이 날카로운 조언을 건넸다.
현재 카페를 운영하며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이라는 김종오 씨는 올 겨울 붕어빵 장사를 하며 '정해인 닮은꼴'로 얼굴을 알렸다.
김종오 씨는 이수근, 이경규에게 영상을 보여주며 "영상이 4천만 뷰가 나왔다.그 영상이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사업을 확장해야 할지 하고 싶었던 모델이나 배우를 적극적으로 도전을 해야 할지"라며 고민을 꺼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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