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금수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는 제시카 페굴라(6위·미국)다.
2001년생 나바로는 지난 시즌 WTA 투어 기량발전상을 받았다.
나바로는 8강에서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를 상대하며, 시비옹테크는 나바로와는 정반대로 네 경기를 모두 2-0 승리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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