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태수가 세상을 떠난 지 7주기를 맞았다.
지난 2007년 SBS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 날'로 데뷔한 전태수는 2010년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하인수 역을 맡아 사랑을 받았다.
전태수가 떠난 후 하지원은 "아름다운 별, 그 별이 한없이 빛을 발하는 세상에 태어나기를.사랑하는 나의 별.그 별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기를.세상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별이 되기를.사랑한다"며 동생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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