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찾은 대구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동.
이날 찾은 청과물동 주차장에는 여전히 임시로 마련된 점포가 줄지어 늘어서 있었다.
그러면서 "경매장이 두 곳인데 임시 점포에서 멀어서 물건 나르는 동선이 길어졌다"며 "도로도 비좁아 경매 시간만 되면 아수라장"이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