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열 진천 부군수, 취임 후 첫 주요 현안사업장 점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임보열 진천 부군수, 취임 후 첫 주요 현안사업장 점검

임보열 진천 부군수 초평책마을 사업 현장 방문 사진 임보열 진천 부군수가 취임 후 첫 주요 현안사업장 방문을 통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첫째 날은 △양백1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장을 시작으로 △백곡면 숯 산업클러스터 △문백면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 △초평책마을 조성 △진천읍 도시재생어울림센터(JC스퀘어) 사업장을 방문했다.

임보열 부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문제점이 발견된 사업에 대해서는 신속히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이 되도록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