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는 심영순, 이만기, 박술녀, 박군이 신년 모임을 가졌다.
이에 박술녀는 "저는 아내한테 한 표다.다 내가 관리한다"며 한영 편을 들었고, 박군은 "남편분보다 더 버냐"며 추가 질문을 했다.
그리곤 자신이 경제권을 갖고 있으나, 아내에게 넘길지 고민이 된다며 "남자로서 자존심이 꺾여야 할 때가 온 것 같다.꺾이는 게 좋냐, 지키는 게 좋냐"는 질문을 심영순에게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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