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 영문 편지 띄운 오세훈 "한미동맹 강화 확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럼프에 영문 편지 띄운 오세훈 "한미동맹 강화 확신"

뉴스1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영문 메시지에서 "당신의 리더십 아래 한미동맹이 강화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미국 대통령으로서의 두 번째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편 오 시장은 새로 취임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공개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글을 영문으로 올렸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