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 새 수장에 김정욱 변호사…첫 로스쿨 출신·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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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새 수장에 김정욱 변호사…첫 로스쿨 출신·40대

뉴스1에 따르면 국내 최대 변호사단체 대한변호사협회(대한변협) 새 수장에 로스쿨 출신 김정욱(46·변호사시험 2회)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이 당선됐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변협회장 선거 투표 결과 김 당선자는 총 1만2408표 중 6409표(51.7%)를 얻어 당선됐다.

2015년 로스쿨 출신 법조인 단체인 한국법조인협회장 초대 회장을 맡았고, 2017년 변협 부회장을 거쳐 로스쿨 출신 변호사 최초로 2021년 서울변회 회장에 당선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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