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트럼프 취임 한목소리…혈맹 이상 '한미 동맹'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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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트럼프 취임 한목소리…혈맹 이상 '한미 동맹' 강화

뉴스1에 따르면 여야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향해 한목소리로 취임을 축하하며 '한미 동맹' 강화를 기대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트럼프 당선인이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다.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피로 맺어진 혈맹인 한미동맹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45대 미국 대통령 재임 당시 미국 번영을 위해 노력했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위해서도 많은 역할을 했다"며 "두 번째 대통령 취임이 미국과 세계를 더 큰 평화와 번영의 길로 이끌기 소망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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