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지난해 5월 우크라이나 동북부 하르키우 지역 일부를 러시아군에 내준 상황을 두고 직무 태만 등의 책임을 물어 군 고위 장교 3명을 체포했다.
검찰은 이 장교 3명이 하르키우 방어 과정에서 직무에 태만한 혐의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러시아군은 작년 5월 하르키우 지역에서 진격을 거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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