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슬리피가 아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슬리피가 "이제 끊어야지"라며 고개를 숙였다.
김나현은 "처음이 아니지 않냐? 진짜 전화 상담 한 번만 해보자"라면서 휴대전화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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