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1793년 단두대에 오른 루이 16세를 추모하며 왕정복고를 지지하는 시위가 열렸다.
1973년 1월21일 단두대에서 처형된 루이 16세를 기리기 위한 것으로, 최근 수년 동안 루이 16세의 사망일을 전후해 유사한 시위가 열리고 있다.
---------------------------- 역시 프랑스야 끌어내서 처형시킬 왕이 없으니까 다시 만들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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