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이어지는 설 황금연휴를 수안보온천 등에서 보내는 것은 어떨까? 충주시가 총 6일간 이어지는 설 황금연휴를 맞아 수안보온천, 악어봉, 하늘재를 연계한 특별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 하늘재에서 만나는 고즈넉한 역사와 자연.
수안보에서 온천욕을 마친 뒤에는 충주시 미륵리와 문경을 잇는 고갯길, 하늘재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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