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가' 기다리는 英·모리셔스 차고스제도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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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가' 기다리는 英·모리셔스 차고스제도 반환

영국과 모리셔스가 미국·영국 합동 군사 기지가 있는 차고스 제도 반환 재협상을 마무리하고 20일(현지시간) 출범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동의를 기다리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에 모리셔스의 글로버 장관은 전날 "우리는 현실적이어야 한다"며 "군 기지는 미국과 영국의 것이므로 스타머 총리가 서명 전에 트럼프가 이를 살펴보기를 원하는 이유를 이해한다"고 말했다.

나빈 람굴람 모리셔스 대통령은 전날 현지 매체 '위켄드'와 인터뷰에서 영국이 임차료 액수를 공개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도 모리셔스에 "상당한 도움이 될" 규모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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