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尹의 '성전', 아스팔트 십자군 일으켜"…논란되자 '삭제'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행태와 윤 대통령 극렬 지지자들의 행태 등을 두고 '성전', '십자군'에 비유했다가 해당 문구를 삭제했다.
윤 대통령의 외롭고도 힘든 성전에 참전하는 아스팔트의 십자군들은 창대한 군사를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그 성전의 상대방은 당연 ‘반국가세력’의 괴수 이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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