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주 민자고속도로’ 착공 내년으로 늦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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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주 민자고속도로’ 착공 내년으로 늦어져

서울~양주 민자고속도로 착공이 내년으로 미뤄질 전망이다.

20일 양주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민간사업자와 국토교통부 간 노선 협의가 늦어져 이르면 오는 3~4월께 실시설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노선 협의가 끝나야 실시설계를 거쳐 보상과 착공을 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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